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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분기를 돌아보며..

2026년 3분기를 돌아보며 정리를 했습니다.

정말 바쁜 3분기 였다….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정말 바쁘고 인상 깊은 26년 3분기를 보냈습니다.
대규모 금융권 해킹 사례 때문에 점검을 계속 해야했고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피해 회사는 나와서… 긴장감을 내려놓을 수가 없습니다ㅠㅠ ( 모든 보안 담당자들이 힘내시길.. )
공격은 계속 고도화 되고 이제는 보안을 제일 먼저 신경써야 하는 시기가 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안세미나 참관

보안 세미나(비공개, 토스 가디언즈)를 참관했습니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현재 어떤 고민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보안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해오고 있었기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고, 이러한 고민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가는 사례들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많은 자극과 배움을 얻었으며, 저 또한 더 깊이 고민하고 꾸준히 성장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버그바운티와 CTF 활동

개인적으로도 버그바운티 활동과 CTF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들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버그바운티 활동에서는 Zabbix에서 취약점을 발견하여 첫 CVE 발급을 앞두고 있고, NASA에 제보한 취약점에 대해서는 LOR를 수여 받았습니다.

CTF대회에서는 Fiesta는 장려상을 시상할 예정이고, ACDC는 본선에 진출했고, Gray Swan Arena 에서는 5th를 하여 상금을 받을 예정입니다.

Conclusion

그동안 꾸준히 공부하고 도전해온 과정들이 조금씩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좋지만 아직 많은 부족함을 느끼고 여전히 배워야하는 것이 많다고 느낍니다. 더욱 정진하여 좋은 보안 엔지니어로 거듭나도록!!!!

PS) 많은 가르침과 영감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